문가네1 문가네 일기장 쉼없이 꾸준하게 쓰기란 쉽지가 않지. 마치 쇼미더머니의 랩 스타일을 라임으로 뒤바꾸며 다시 사용하는 수법. 그것만이 고수의 길이고 답이지. 실행력만 있다면 뭐든 할수있다. 머리야 힘내자 둔한 몸에게 자극을 주어야 뭐든지 잘 이겨낸다. 오늘 영업도 수고했고 고생했다 2020. 10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