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38 문가네 일기장 쉼없이 꾸준하게 쓰기란 쉽지가 않지. 마치 쇼미더머니의 랩 스타일을 라임으로 뒤바꾸며 다시 사용하는 수법. 그것만이 고수의 길이고 답이지. 실행력만 있다면 뭐든 할수있다. 머리야 힘내자 둔한 몸에게 자극을 주어야 뭐든지 잘 이겨낸다. 오늘 영업도 수고했고 고생했다 2020. 10. 6. 문씨로 태어나 가문의 이점은 없으나 대통령으로 인해 욕 먹는 경우가 간혹 발생된다.. 민망할정도로 말이다. 그래도 기죽고 살지마라 나의 갈길만 가다보면 좋은 길이 나올지어다. 2020. 10. 5. 이전 1 ··· 4 5 6 7 다음